사건 :창원지방법원 2016드단 52*** 이혼 등

내용 : 원고는 피고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 사건본인들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자로 원고를 지정하며, 피고는 원고에게 사건본인들의 양육비로 매월 금 1,000,000원을 지급하라는 청구취지로 소를 제기하였습니다.

피고는 사건본인들을 양육할 환경이나 여력이 되지 않아, 사건본인들의 친권 및 양육권을 포기하는 대신, 사건본인들을 최대한 자주 볼수 있기를 바라는 상황이였습니다.

결과 : 종합법률사무소 다현에서는 송원호 변호사 가 이 사건을 담당하여 진행하였습니다.

송원호 변호사는 피고가 현재 사건본인들을 키울 여력이 되지 않음을 확인 한 후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피고가 사건본인들의 친권 및 양육권을 포기 하는 대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도 사건본인들을 자유롭게 면접교섭할 수 있도록 이 사건을 조정에 이르게 하였습니다.